[미드저니 사용법] Midjourney (AI 이미지) 살펴보기 #3 (Upscalers)
미드저니
살펴보기 #3
이번에는
Upscalers
입니다.

Upscalers는
이미지 해상도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살펴보기 #2 (Version)
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미드저니는
모델 4, 5, Niji 이렇게
많이 사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상도는
기본값으로
1024 * 1024
입니다.
우선
Light Upscaler
기능이 있는데요,
해당 기능은
이미지의
디테일(detail)과
질감(texture)를
추가하게 됩니다.
이용 방식은
/image prompt
가장 끝에
--uplight 를
입력하면 됩니다.
--uplight 없이
생성하면 아래와 같고
--uplight 를
추가해서
생성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두개 이미지의
차이는
자세히 이미지를
살펴보면
왼쪽 이미지 기준
오리의 갑옷의
디테일과
질감이 향상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Detailed Upscaler
입니다.
해당 기능은
말그대로
디테일(detail)을
더 선명하게
해줍니다.
(fine details)
prompt 명령 기능이
아니라
Setting 환경에서
Upscale to Max
라고 하는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1664 x 1664 로
해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오리 이마에
주름이 생겼네요..^^;;
(디테일 증가)
추가적으로
Beta Upscaler,
Anime Upscaler 도
있습니다.
Beta Upscaler는
/image prompt
가장 끝에
--upbeta 를
입력하면 됩니다.
--upbeta는
해상도를
2048x2048까지
높입니다.
Anime Upscaler는
/image prompt
가장 끝에
--upanime 를
입력하면 됩니다.
--upanime는
--niji 모델의
기본 기능으로,
해상도는
기존
1024x1024로
유지하되,
삽화,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형하는
기능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upanime 를
적용한
이미지인데요,
위에 이미지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요약]
모델 5를
쓰는 입장에서
1024x1024가
기본값이고,
디테일 느낌을
살리고 싶으면
Setting에서
Upscale to Max
버튼을 누르고,
해상도
극대화를 원하시면
--upbeta 를
추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