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AM] 처음 이용 후기

2년전 쯤 친구가 

나이키 운동화 좋은거 떴네!

한번 사봐 하길래

 

별 생각없이

운동화를 하나 샀습니다.

 

나이키 x sacai x Fragment LD와플

 

제 사이즈인 265로 샀었고, 

배송 온 직후 방 구석 어딘가에

던져두고 잊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갑자기

"지난번에 산 운동화 얼마정도 할까?

라는 생각에

KREAM 들어가서 보니 

 

헉!!!

40만원에 팔리고 있네요 !!!

 

그래서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운동화 팔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KREAM에 39만원에 

입찰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방금전에 팔렸네요. 

앗싸! 여름휴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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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M에서

물품 파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상품과 판매 가격 등록

 

2

구매자가 나타나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면

상품이 판매될 수 있다는

알림 전송

 

3

알림 전송 이후

15분 이내에

구매자가 구매 확정을 누르면

구매 완료

 

4

검수 센터로

48시간 이내로 상품을

택배 발송하고

택배 운송장 번호 등록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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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수수료는 

39만원 기준

15,600원 이네요. 

이게 KREAM 수익 모델

인거 같네요!

 

친구한테 얘기하니

친구도 자기 가지고 있는거

팔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제 코드를 추천인 코드에 넣으면

각각 2,000원씩 받네요!

 

추천인 코드

KQFXDL9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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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최근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포스팅이 적은 것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한

 

 "사주앱"을 개발중에 있어서 입니다.

 

사주앱은 이제 테스트 거의 완료되었고,

다음주나 늦으면 8월초에 

앱스토어에 등록 예정입니다..!

 

사주앱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