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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금으로 부터 무려 8년전인 2015년 2월에 방문한 브런치 카페 in London.
다행히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런던 가면 다시 가볼 목적으로 포스팅 남김.

런던 출장갔을때, 우연찮게 Southwark Station 근처에 호텔을 잡아서 그 근처를 신나게 구경할 수 있었음
(사우스워크 일거 같지만 서더크 라고 읽음)
1. 위치
The Table Cafe
83 Southwark St, London SE1 0HX 영국
2. 특징
순수 로컬들만 오는 영국 분위기 물씬 나는 브런치 카페
3. 잉글리쉬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의 정석
- 전형적인 잉글리쉬 감성의 카페 느낌
-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카푸치노 완전 굿굿
- 8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내 입맛에 잘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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